We start, where others stop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따라 크닉(Knick)은 완전 자동 센서 세척 및 유지·보수, 생명 약제 생산의 높은 요건을 위한 디저털화와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2년 다소 규모가 작았으나 중요한 원동력을 제공했던 공정 산업의 선도적인 박람회가 다시 성장세를 보입니다. 총 100,000 m2의 전시 공간에서 개최된 박람회에56개국의 2,842개의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업체의 63 %와 106,000명의 방문객 중 절반 가까이는 해외에서 왔습니다. 이번 ACHEMA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제적인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크닉(Knick)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는 것은 수 년 간 관계를 이어온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가 소중히 여기는 ACHEMA의 전통입니다. 언제나처럼 크닉(Knick)의 요리사는 라운지 구역에서 오늘의 메뉴로 크닉(Knick)의 손님과 크닉(Knick)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최고의 박람회를 방문할지라도 휴식은 필요합니다. 크닉(Knick)은 박람회가 열리는 동안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와 좋은 대화를 나눌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스탠드 파티는 과거의 유물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박람회 둘째날 저녁,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크닉(Knick)은 세계적이며 이로 인해 전 세계의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박람회에서의 긴 하루가 지난 후에도 아직 서 있을 힘이 있어 활기차게 춤췄습니다.
다음 ACHEMA까지는 또 다시 3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박람회는 언제나와 같은 주기로 돌아옵니다. 크닉(Knick)은 벌써부터 2027년에 고객 및 파트너와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We start, where others stop라는 모토처럼 크닉(Knick)은 다른 이들이 멈추는 곳에서 시작하므로 이미 다음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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